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미술 시간에 오감으로 자연과 대화하는 활동을 하며 자연물이 되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