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첼리에 스프)를 읽고 나서 |
|||||
---|---|---|---|---|---|
이름 | 황희성 | 등록일 | 18.02.02 | 조회수 | 7 |
이책에 내용은 첼리라는 아줌마가 스프를 만드는데 맜이업어서 아이를 납치해 스프에 느기로 하였다. 그런데 여자아이 하는가 체험학습 을 왔는 데 졸려보여서 틈을타 몰래 납치해서 먹으려 하였다. 하지만 아이가 너무 세서 맛기만 하고 아이는 도망갔다. 첼리는 이제 아이를 납치하지 안고 야채 스프를 만들어 먹었다. 생각과 느낌 첼리 가 아이를 스프에 넣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고 재미있어다. |
이전글 | [겨울방학 세번째 독서록] 막내아들의 비단같은 마음을 읽고 |
---|---|
다음글 | (팍팍팍 땅을 파요)를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