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해처럼 밝고 별처럼 아름다운 4학년 1반
  • 선생님 : 서귀원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겨울방학 3번째 책)우동 한 그릇을 읽고

이름 황은채 등록일 18.01.30 조회수 14
주인장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이 책을 읽은 한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너무 주인장님의 마음이 착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아시겠지만 가난한 한 가족이 우동집에 와서 돈이 없어 우동을 한그릇 밖에 못시켰는데
주인장님이 우동 반 그릇을 그냥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중에 커서 
주인장의 착한 마음을 본 받고 싶어요. 앞으로도 그 가족 한테 우동 반그릇 더 주실거죠??
그러면 그 가족도 나중에 꼭 값을거예요.주방장님 앞으로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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