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해처럼 밝고 별처럼 아름다운 4학년 1반
  • 선생님 : 서귀원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열세번째 책)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를 읽고

이름 이지우 등록일 18.01.24 조회수 11
내가 이 시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시는 개미라는 시이다.
왜냐하면 시에서 이슬이 개미에게 떨어졌을 때 개미가 하는 말이 웃겼기 때문이다.
"어! 이거, 웬 물벼락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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