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겨울방학 첫 번째 책] 째깍이와 깜빡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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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서인 | 등록일 | 18.01.05 | 조회수 | 4 |
나는 제목이 왜 째깍이와 깜빡이인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탁상시계와 벽시계가 생명이 있는 것처럼 하여서 서로 투닥거리던 둘이 나중에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좋은 이야기다. 난 이것을 읽고 맨날 싸우고 다투던 사람도 나중에는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깨달았다. 지금까지 잊고 있었던 것을 깨닫게 해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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