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해처럼 밝고 별처럼 아름다운 4학년 1반
  • 선생님 : 서귀원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11월의책(어린이 난중일기)를 읽고나서

이름 황희성 등록일 17.11.27 조회수 10
옛날에 이순신이 일본적과 싸우는걸 엄청 많이 했었다. 이순신은 싸우는 것도 잘하지만 글쓰는 것도 좋아 하였다. 그래서 이순신은 전쟁을 할때마다. 일기를 었다고 한다. 이순신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매일 일기를 썼다. 그렇게 매일매일 일기를 쓰다보니 엄청 일기가 쌓였다. 이순신은 자신이 다칠뻔 한것 죽을뻔 한걸 일기에 모두 썼다. 그런데 이순신이 쓴 일기에 제목이 없어 난중일기 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이순신의 일기는 약205장 정도 인것 같다. 중간에 없어진 것도 있었다.
생각과 느낌
매일 일기를쓴 이순신 장군님은 대단 한것 같다. 그리고 싸우기도 잘하는 장군님은 정말로 대단 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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