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넸째시간 이었어요. 갑자기 비가 우르르 쏘다 지기 시작 했어요. 그때 번개가 우르르 쾅쾅 하면서 아리들을 놀라게 만들었어요. 아이들이 속다 겼어요.아 무서워 선생님이 조용이 해 라고 하자 조용해 졌어요. 잠시후 수업이 끝나자 복도에 우산을 들고 서있는 엄마들이 많이 있었어요. 슬기는 친구가 불렀어요. 정이야 너우산 업니 나랑 같이 쓰고 가자 라고 하자 슬기가 말했어요. 슬기 는 안올껄 알지만 거짓말을 했어요. 그리고 애들이 다나가자 슬기는 비를 맜으며 뛰어 가려고 하자 1학년때 친구였던 정이였어요. 정이가 말했어요 슬기야 같이가자 슬기가 말했어요. 으~응 슬기는 비맜는게 실었지만 이제 비맜는게 좋아 졌어요.친구와 같이 같으니까요. 정이가 슬기에게 말했어요. 슬기야너 우산없지 네가 만들어 줄께 정이는 우산풀을 뜯떠니 아주작은 우산이 완성 도었어요.그걸을 몇년몇칠이 지나도 버리지 않고 잘가지고 있었어요.

생각과 느낌 정이가 준 우산풀을 버리지 안고  가지고 있는 슬기는 정말 마음씨가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