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난 이책을 읽고 조금 감동스러웠다.주인공 지수는 자신을 위해 엄마는 결혼 반지까지 팔아 학원을 보내주셨다는 것을알고 있었다.

그렇게 하여 엄마께 풀로 라도 반지를 만들어 드리기 때문이다.난 엄마가 아니고 부모님께 감사한다.왜냐하면 날 학원에 보내주시고 맛있는 밥과 사랑까지 주시기 때문이다. 난 돈만 있으면 부모님께 무엇이든지 사드리고 싶다.
부모는 거의 자식들을 모두 사랑하는 것 같다.또 내가 어른이 되면 풀꽃 반지라도 자식에게 꼭! 받아보고 싶다.

그래서 자식에게 칭찬을해주고싶다.지수는 참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정말 착하다.지수의 엄마,아빠는 지수를 엄청나게 칭찬해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