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책에는 알럭산더의 눈물,로마의 벽, 노인의 눈물 등의 이야기가 있다. 이야기 모두 30개이다. 난 그래서 읽느냐고 정말 힘들었다. 이 책은 한국의 것의 아니라 다른 나라가 쓴 것이다. 그래도 난 좋다. 그 중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들은 유레카와 로마의 벽이다. 먼저 유레카는 제목을 보면 무언가 떠오른다. 무엇이냐면 새로운 일 것이다. 그리고 로마의 벽은 왠지 재목만 보면 로마의 벽에서 무언가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이 나올 것 같다. 이 것들은 모두 나의 생각이다. 그리고 유레카의 내용은`하이로`라는 시라쿠즈의 왕이다. 그런데 이 왕이 금 왕관이 있는데 그는 좋아 하였다.그런데 조금전 보다 지금이 왕관의 색이 더 밝아 졌다. 그는 신기해서 연구를 했는데 좋은 생각이 나서 알아 내었다는 이야기고 로마의 벽의 내용은 이탈리아에 살던 왕이 소중한 딸과 아들이 있느데 어느날 잘못된 일을 해 왕권을 잃고 딸과 아들과 함께 감옥에 들어가 평생살아야 했다는 이야기다. 난 이책을 통해 여러 유명한 이야기를 많이 알게 되었다.이 책이 참 인상이 깊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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