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해처럼 밝고 별처럼 아름다운 4학년 1반
  • 선생님 : 서귀원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7월의 책}수요일의 괴물을 읽고 나서

이름 황은채 등록일 17.07.21 조회수 8

어린이들에게 학교는 가장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하지만 줄리앙은 매주 수요일마다 피가 바짝바짝 마른다.

왜냐하면 새로 짝꿍이된 말레트 때문이다.

말레트는 줄리앙에게 시험지 답을 고치도록 괴롭힙니다.

줄리앙은 말레트의 괴롭힘의 이기지 못해 시험지 답을 고치게되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괴로운 날들이다.

선생님은 눈치를 못채시고 엄마께는  부끄러워 차마 입을 열수가 없다.

저는 이런 난관에 빠진 줄리앙을 도와주고 싶고 말레트는 좀 혼내줘야 하는데 그것이 않되는

줄리앙은 고민이 점점 깊어지는 날들이다.

나는 이런 줄리앙을 도와 말레트를 혼내주고 싶다.

또 줄리앙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앞으로도 힘내!" 그리고 말레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앞으로 줄리앙 괴롭히지마". 괴롭히면 나한테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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