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아름다운 부자이야기 라는 책을 읽었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였지만읽고나니 이책에대한 많은 생각이떻올랐다

.나는 이렇게 책이나 살면서 착한부자는 별로 보지못하였다.

만약 이책에있는 부자처럼 착한부자가 많이있다면 행복한 세상일것 같다.

나도 이책에 나오는 착한부자처럼 되고싶다.

이책에는 부자들은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돌려,고통속에서 살아가는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어야 하고 기부를 하지않는

부자는  아무리 재산이 많아도 불행한 사람입니다 라는 말이 이상적이다.

그레서 나는 이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