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4월의책 소나기를 읽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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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희성 | 등록일 | 17.05.10 | 조회수 | 26 |
서울에서 온 소녀는 아버지의 사업이 방해서 시골로 내려오게 되었다.소녀는 처음보는 시골이 신기했는지 매일 개울까에 나와 물장구를 치며 놀고 있었다. 누가지나 가면 그제서야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간다. 그소년은 매일 개울까에 나와서 소년은 그소녀를 훔쳐보곤 했다.그걸알았는지 소녀는 소년에게 말을걸었다. 그뒤로 친해져서토요일 이었다. 게울가에 며칠째 보이지 안았다.소녀는 소년엽에 않아 물장난을 치고소녀는 조심스래 진검다리를 건넌다.소년이 불렀다. 얘 못들은첫 했다. 이게무슨 조게니 나도모르게 고게를 돌려 비단조게야 이름도 참곱다. 소녀가 걸음을 멈처너 저산너머 가봤니 아니없다. 갔이 가보지 안을래 시골오니까 심심해 못견디 겠다. 소녀는 같이 갔다 오더니 친해져서 매일 재미있게 놀았다. 느낀점은 서울에서 온 소녀가 심심하니까 개울가에놀던에 한테 말을건 소년이같이 산에가자고 하고 오니까 친해진게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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