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해처럼 밝고 별처럼 아름다운 4학년 1반
  • 선생님 : 서귀원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3월에책)황소아저씨

이름 황희성 등록일 17.03.27 조회수 31
한밤중 이었어요. 황소 아저씨는 추은 외양간에서 떨며 달을 보고 있었좋 그런데 벽에 뚤린구멍 으로 새앙쥐가 나와서 황소 아저씨에 등을 넘어 가다.등이가려 운지 꼬리로 새앙쥐를 쳐버렸어요. 그래서 새앙쥐는 떨어졌어요. 다행이 푹신푹신한 지푸라기에 떠러 졌어요. 황소 아저씨가 말했어요. 한밤중외 남에등을 넘어가니 그게 동생들 어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먹을게 업서요. 아저씨 구유에 먹다남은 찍거기가 만타고 엽집에서 들었어요. 그렀쿠나 얼른 가져가렴 정말요 감사해요. 동생들 배가 부를때 까지 가져가렴 동생들아 이거 나누어 먹으렴 또가져올게 2틀뒤 동생들이 걸을수 있게 되었어요. 황소아저씨 저히 동생이에요. 다 똑같이 생곁구나 전막내 전둘째 전샛째 자얼른 구유통에서 밥먹으렴 구유롱에 똥오줌싸면 안된다.내 배부르게 먹고나서 황소아저씨가 말했어요. 이제우리 같이살자 내 황소아저씨도 이제 우리 가족이 되었어요. 그리고 겨울이 되도 따듯하게 잘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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