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해처럼 밝고 별처럼 아름다운 4학년 1반
  • 선생님 : 서귀원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3월의책 심청전을 읽고 나서~

이름 곽도연 등록일 17.03.25 조회수 17

심청은 정말 효녀이다. 나는 심청처럼 효녀가 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부모님을 잘 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이책을 읽고 난 뒤에 이런 생각을 하였다.

뭐냐하면'심청이  아니었더라면  심봉사는 눈을 뜨지 못했을거야'라고 생각했다. 난 정말 효녀가 돠고 싶다. 난 착하고 부모님을 잘 도와드리고 싶다. 부모님은 나에게 잘 해주시는데, 나는 부모님께 도움아 되지 않아 슬프다. 이 이야기가 실제이야기라면 아이유는 국민 여동생, 심청은 국민 효녀이다. 난 심청의 팬이 되고 싶다. 그리고 내가 심청을 닮았으면 좋겠다. 심청은 참 좋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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