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전 + 정직 + 예절 + 우정

해처럼 밝고 별처럼 아름다운 4학년 1반
  • 선생님 : 서귀원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글자놀이 됫이야기

이름 황희성 등록일 17.12.18 조회수 7

장운 이는 할아버지께 물었다. 외한 숨을 시냐고 물었다. 할아버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였다. 장운 이는 궁 금 하였지만 참았다. 그리고 장운 이가 누이에게 알려준 것을 다 외웠다. 이제 누이도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그런데 안 좋은 소식이 있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것 이였다. 장운 이는 할아버지를 너무 그리 워 하며 울었다. 그리고 10년 후 장운 이는 글을 모르는 아이와 어른 들 에게 할아버지 몫까지 글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이제 글을 모르는 아이나 어른들이 많이 업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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