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창남아 안녕? 나는 동헌이라고 해! 나는 니가나오는 만년 샤쓰를 읽고 너에게 편지를 쓰려고 한단다. 나는 니가 사는마을에 큰 불이 낮을때 

너도 좋은 형편은 않인데 나 자신보다 더 힘든 남을 생각하는 마음에 나는 감동했어 나는 너에 그 따듯한 마음을 본받고 싶어 어떻게 그러게 

좋은 마음이 날올수 있는지 나는 너무 궁금해?너의 친구들은 너에 그 따듯한 마음이 부러울거야 나는 너를 직접 만나보고 싶어. 너는 앞으로

좋은일이 일어날거야 그러게 좋은일을 했는데 좋은일이 않일어 날수 없지.앞으로는 행복하게 지네렴

                                            2017년 12월 12일 너를 본받고 싶은 동헌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