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부모님께

안녕 하세요 져 희성이 에요 지금까지 저를 키워주시고 낳아 주셔서 감사해요.

재가 말을 안듣고 짜증을 네도 화를 안 내는 엄마가 정말 좋아요.

지금 져히를 키우는데도 힘드실 텐데 희찬이도 보니 정말 힘들것 같아요.

제가 어른이 되면 효도할 게요.

감사해요.

아빠 아빠는 나랑 떠러져 있는 시간이 만치만 그래도 전 아빠가

정말 좋아요.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