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년과 늑대'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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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영하 | 등록일 | 17.11.13 | 조회수 | 41 |
느낀점을 적어보았습니다. 조금씩 다른듯 비슷한듯... 동욱: 양치기 소년이 나쁘다고 생각했다. 나도 다른 사람들을 속이지 않기로 했다. 하빈: 양치기 소년이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해서 진짜 늑대가 나타났을 때 안 도와줘서 양이 죽었다. 양들이 너무 불쌍하다. 민재: 양치기 소년은 너무 나빴다. 왜냐하면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우리 엄마가 거짓말을 많이 하면 마음 속에 거짓말 씨앗이 자란다고 해서 나는 거짓말이 나쁜거지 알고 있다. 나는 다음부터 거짓말을 하지 않고 양치기 소년한테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가르쳐줄 것이다. 기찬: 양치기 소년은 늑대가 나타났다고 했다. 마을 사람들은 거짓말인 걸 알았다. 태언: 양치기 소년은 마을 사람들을 놀렸다. 내가 양치기 소년이었다면 그런 짓은 절대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영: 양치기 소년이 두 번 거짓말을 하고 정말 늑대가 나타났을 때 거짓말을 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짓말을 한 양치기 소년이 어리석었다. 정화: 내가 예전에 본 만화 중에 개구리가 다리가 아프다는 걸로 거짓말을 두 번 외쳤다가 속았는데... 진짜 다리가 아플 때 안 와서 후회했던 기억이 났다. 채명: '거짓말을 하지 말자'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거짓말을 안 하지만 약속을 잘 지켜야겠다. 서윤: 내가 양치기 소년이었으면 거짓말을 안 하고 사람들한테 잘 할 것이다. 시온: 양치기 소년은 너무 장난꾸러기인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들한테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야. 나는 양치기 소년처럼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안 할거다. 보민: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을 두 번이나 해서 마을 사람들이 화가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