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입학하며 두렵고 어색하고 설레이던 1학년 친구들
2학기 들어 제법 의젓해졌습니다.
국어 시간에 배운 강아지똥 동화에 맞추어 마음과 생각을 손짓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정성을 담아 함께 무대에 서고 보니 기특하고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