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2회 4월 5일 식목일입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지만... 이 날을 계기로 식물을 사랑하고 가꾸는 마음을 다시 새겨봅니다.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흙을 담고, 씨앗을 심고 물도 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처럼 즐겁고 행복한 모습으로 쑥쑥 자라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