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엄마'라는 단어를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몇 천번을 들어야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많이 듣고 익히면 말하고 쓸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아직 한글이 익숙치 않은 친구들도 많이 있지만, 내이름-가족 이름-친구 이름을 듣고 말하면서 글자도 함께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