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좋아는 하지만 잘 못하는 것도 있고
잘 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싫어하지만 잘 하는 것도 있고
싫어하고 잘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8살밖에 안 된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잘 하는 것을 서로 알고 있다면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