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저는 주시경이라는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주시경이 살았던 시대는 일제강점기였는데 그때는 우리의 나라와 말을 빼앗겼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주시경은 그 시기에서도 우리의 한글을 연구하고 공부하셨습지다.그때 남기신 말이 나라와 겨례와 말은하나다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우리의 한글을 소중히 사용하라고 전하고 싶습니다.여러분도 주시경 처럼 우리 모두를 위하여 희생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주시경을 찾아보거나 이책을 읽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