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유관순을 읽고서 나는 독후감을 쓰려한다.

유관순은 1902년 12월17일충청남도 천안군 동면 용두리 지령 마을에서 유중권의 3남1녀 중 장녀로태어났다.

유관순은 독립운동을 하다, 체포되여 서대문 형무소에서 징역을 살던중,3.1 운동을 1주년을 맞아 동려들과 옥중에서 만세를 부름.

서대문 형무소에서 고문 후유증과 영양실조 등 원인이 되어 19세에 꽃다운나이로

떠났다고 한다.

일본은 만세운동을 하는 우리에게 무력을 사용한것도 모자라 현제에는 그것을

왜곡하고 있다는 점이있다.

지금 배우고 있는 학생은 아무것도 모를 텐데...

일본은 사과도하지안고 5살먹은 어린아이처럼 너무 고집이 쎈것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일본처럼 되지않게 공부를 열심히해서 억지말고 지식으로 싸울수있는 사람이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