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레 미제라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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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우 | 등록일 | 16.07.18 | 조회수 | 66 |
내가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어디선가 듣어본 이름인데 잘 모르겠어서 읽게되었다 . 이책의 줄거리는 장발장이 어린 조카들을 위하여 빵을 훔쳤다가 5년형을 선고 받았다.하지만 장발장은 탈옥을 3번이나 하여 19년동안 감옥에 있었다.감옥에서 나온후 장발장은 먹을것이 없어 구걸을 하고다닌다.팡틴이란 사람이 어떤사람에게 아이를 맡기고 돈을 벌러갔다. 하지만 아이르 맡아주는 사람들은 아이 코제트를 구박하며 거지처럼 지내게 하였다.장발장은 돈이 없었을때 마차에 깔린 사람을 구해 돈을 많이 받았다.그 후로도 가난한 사람들은 도와 한 도시의 시장이 되었다.시장이 되었지만 장발장은 팡틴의 부탁으로 코제트르 대려왔다 그리고 같이 살았다. 하지만 코제트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사람은 마리우스 메우 돈이 많았지만 나중에는 가난해진다.나중에 그가 코제트와 결혼을 할 무렵 장발장은 죽는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비록 장발장은 돈이 없었지만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 처럼 부자가 돠었을때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었다.그릭고 이처럼 법은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한것은 아니며 물론 법이없으면 사회질서를 유지할수도 없다.하지만 이것을 보완항수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양심이다.우리가 앞으로 살면서 양심껏 살아야 겠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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