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똘배가 보고온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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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정호 | 등록일 | 16.06.27 | 조회수 | 61 |
그 이야기 안에는 여러이야기가있어서 나는 이 책을 읽고 싶었다.나는 그 중에서도 나도 알고 친구들도 아는 강아지똥을 소개 할 것이다. 줄거리:강아지 백구는 길을 가다가 똥을 싸는데, 그것이 강아지 똥이다. 강아지 똥은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다. 강아지 똥은 혼자 사니까 자신이 사는 이 삶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며칠 뒤 닭이 강아지똥앞을 병아리와 지나간다.닭이 강아지 똥에게 말한다. "음 우리 병아리들에게 밥을 주고 싶지만 않되 너무 더러워"강아지 똥은 슬퍼하였다. 다음에는 수레에서 떨어진 거름이 말을 한다. 먼저 둘이 말다툼을 하였다. 그래서 화가나있다. 거름은 자신이 한 말을 미안해했다. 서로 친해졌다.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거름은 곧 다시올 수레에 깔린 다고 말했다.강아지 똥은 슬퍼했다. 수레가 오고 깔리겠다 싶을 쯤에 수레를 끄는 아저씨가 거름을 들고 농사 짓는 곳에 써야겠다.고 말한다. 거름은 엄청 행복해보였다. 그리고 몇년 뒤 강아지 똥 옆에 민들레가 핀다. 민들레는 강아지 똥이필요하다면서 강아지 똥을 필요로 하여 예쁜 민들레가 된다. 느낀 점:자신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지 말자 나중에든 지금이든 나는 꼭 다른 삶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니 자만하지 말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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