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허생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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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평주 | 등록일 | 16.03.31 | 조회수 | 64 |
난 이책을 그냥 짧아서 읽었는데 좀 재미있었다. 나는 허생을 보니까 지혜로운사람이다. 허생은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그에게는 친구가 있었는데 변부자라는 사람이었다. 변부자는 허생에게 만냥이나 빌려준 사람이다. 이완이라는 사또가 있었는데 어느날 허생의 집에 간 이완은 쫒겨나서 그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변부자는 이완에게 허생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허생은 가난한 양반이었다. 그런데 책만읽기를 좋아해서 허생의 아내는 호통을 쳤다. "아니! 돈 좀 벌어와!" 해서 십년동한 하기로한 공부를 포기하기로 했다. 허생은 나가서 변부자에게 갔다. 가서는 만냥을 빌려달라고 딱 한마디만 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변부자가 만냥을 불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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