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홍길동전(읽은 부분 까지)

이름 고은별 등록일 16.03.22 조회수 76
 이 홍길동전은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못하는 홍길동의 슬픔이 나타나 있다.
일단 홍길동은 홍제상과 첩의 아들 이고 홍인형은 홍제상과 본청의 아들이다. 이 내용에서 나는 왜 다 아들인데 홍길동은 왜 그렇게했는지 궁금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홍길동이 홍제상에게 물어봐서 홍제상에게 혼나고 홍제상이 산골짜기에 홍길동을 보낸다.
그곳에서 홍길동은 여행하던사람, 스님등 을 산골짜기 집같은데에서 재우고 밥도 나눠먹고 그들의 기술을 배워 정말강한 사람이된다.(그전에 홍제상의 집에서 공부를 하다가 공부할 필요가 없어서 무술을 익힘)
그러곤 홍제상의 집에가서 홍길동의 어머니에게 인사를 드린다. 그러곤 긴 여정을 떠난다.
한참을 굶고잘곳도 헤매는 시나리오지만 홍길동은 숲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엔 도적들의 마을 이었다. 그들은 대장을 정하고있었는데 홍길동이 아무도 들지못한 큰바위를 들어 대장이되고 홍길동은 배가고픈 도적들과 어딘가를 가서 쌀과 식량을 가져가고 남은것은 마을 백성들에게 나눠주었다. 도적들을 그동안 느끼지못한 기쁨과 뿌듯함을 느끼게 됨.
여기까지라도 읽은 느낌은 먼가 홍길동은 너무불쌍하고 백성에게 쌀을 나눠주는것은너무 마음씨가착하지만 쌀을 훔친것은 나쁜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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