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10명 / 여 5명

장끼전

이름 김태우 등록일 16.03.21 조회수 83

처음에 난 평주가 읽고있는 이책이 재미있어보이고 특이할것 같아서 읽게 되었는데 내용이 특이했다.

한겨울날 장기와 장기의 아내 까투리가 먹이를 찾아 마을로 내려갔다. 그때 장끼가 붉은 콩 한 알을 발견하였다. 그런데 까투리가 무언가 불길하다고 하며 어제 밤에 꾼꿈을 이야기해주었는데 그것을 듣은 장끼가 그건 다좋은 이야기라면서 콩을 집었다. 그때 장끼가 덫에걸렸다. 죽기전 장끼가 말했다. 다른 누구와 재혼을 하지말라고 말한뒤 덫을 설치한 사람이 장끼를 가져갔다. 그순간 장끼의 아내 까투리가 깃털하나를 주어 장례식을 치른다.

(여기까지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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