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장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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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평주 | 등록일 | 16.03.08 | 조회수 | 75 |
내가장끼전을 보개된 개기는 장끼전이 짧아서 골랐는데 지금 다 읽고 나니까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장끼가 겨울에 먹이를 찾으러 나갔는데 콩 한개를 발견했다. 그런데 장끼의 아내인 까투리는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까투리는 자신의 꿈 이야기를 해 주었다. 까투리는 남편에 대한 흉몽을 꾸었다. 하지만 장끼는 그 꿈을 좋은 꿈이라고 자꾸 그러더니 결국 거기서 덫에 걸리고 말았다. 그 장끼를 다른 사람이 가져갔다. 그후 장끼는 잡혀갔다. 까투리는 장끼의 장례식을 치러 주었는데 그곳에서 까마귀가 까투리에게 혼인을 청했다. 그런데 까투리는 당연히 거부했다. 그때 부엉이가 들어와서 까마귀에게 생긴것처럼 속도 까맣다고 말하자 까마귀와 부엉이는 싸움이 났다. 그리고나서 물오리?가 와서 소식을 들어보니 물오리는 아내를 읽었고 까투리는 남편을 읽었다는 이유로 결혼을 하자고 했다. 그렇지만 까투리는 당연히 거절했다. 근데 그때 장끼가 왔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장끼가 귀신인지 아닌지 나타나기는 나타났다. 그리고나서 다시 결혼을 하니까 까마귀,부엉이,물오리는 다른곳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나서 생명을 다하자 장끼와 까투리는 조개가 되어서 영원히 함께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나는 여기서 좀 이상한 부분인 장끼가 나타난 부분이 이상했다. 왜냐하면 장례식을 치르는 도중에 장끼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뭔가 좀 이상했다. 그래서 뭐지? 이책 잘못됐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든 이책을 읽고나서 음....... 이책은 뭔지모르게 감동적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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