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10명의 친구들~
행복한 교실에서 즐겁게 공부하고
열심히 뛰어놀고 있습니다~
상현이가 그림판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개와 새가 합쳐진 동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