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10명의 친구들~
행복한 교실에서 즐겁게 공부하고
열심히 뛰어놀고 있습니다~
나는 콩쥐팥쥐이야기를 이렇게 바꾸겠다.
새엄마가 집안 청소를 시켰는데 동물들이 와서 도와주었다.
그리고 마법사가 드레스를 만들어 주어서 다행히 무도회에 도착했는데
왕자가 사랑에 빠져서 둘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그런데 콩쥐는 새엄마가 청소를 시켰는데 동물들에게 맡겨서
하나도 안하고 청소는 혼자서 해도 되는데 그리고 드레스도 실로
만들면 되는데 마법사에 도움을 받았다.콩쥐도 스스로 하는 것을
배워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