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10명의 친구들~
행복한 교실에서 즐겁게 공부하고
열심히 뛰어놀고 있습니다~
우리 아파트에 고양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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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강훈 | 등록일 | 16.09.22 | 조회수 | 101 |
지금 까지 우리[주은반석]아파트에서 들고양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길을 가다가 고양이를 만난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잘때도 고양이 울음소리 때문에 소름이 끼칠 때도 있었습니다. 내동생을 자다가 운 적도 있었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다 고양이를 만나 도망쳐 나온적도 몇 번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여쭤보니 할머니들께서 고양이가 불쌍하다고 밥을 주어서 고양이가 더 많다고 하셨습니다 고양이가 불쌍하기도 하지만 저는 집에서 마음 편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길을 가다가 나타날까봐 불안해 하는 마음이 없으면 더 좋겠습니다. 제발 저의 고민을 들어 주시고 고양이 밥을 주는 것은 다른 곳에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제안합니다.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가서 키우시는것 어떻까요? 안녕하세요? 가을준비가 한창인 계절인데 몸 건강하신지요. 지금 까지 우리(주은반석)아파트에는 들고양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쓰레기장에서 우리는 고양이를 만난적도 있었습니다. 잘때도 고양이 울음소리에 소름이 끼칠때도 있었고, 우리 동생은 잠을 자다가 고양이 울음소리에 일어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 주세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고양이들을 자주 안 봐서 무서워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몸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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