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우리마을에 집을 짓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니고 있는데 쓰레기가 많습니다.

우리마을에  청소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가 많이 없어으면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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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는 얼마 전 다리 공사도 했고 지금은 집을 잣고 있가도 합니다. 하지만 그 옆을 다니다 보면 많은 쓰레기와 위험한 것이 있어서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공사를 하기 때문에 길가에 못같은 위험한 물건이 있습니다. 공사하시는 분들이 일을 하시는 것이 바쁘신건 알지만 이런 작은 것까지 신경쓰시지 않으면 길을 다니는 사람이나 차들도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을이 시골이라서 흙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을 때면 눈과 코와 입을 꽉 닫게 됩니다. 비가 올 때에는 신발이 진흙에 푹 빠지고 미끄럽고 흙탕물이 바지에 튀어 많이 더러워집니다. 마을의 이장님이시든 공사하는 집의 주인이시든 이런 것들을 좀 더 신경쓰셔서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몸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