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암탉은 마당에 가고 싶었는데 계속 마당에 못 갔다. 그래서 밥을 잘 안먹고 알도 안나으니까 주인아저씨가 병든 닭이라면서

 그암탉을 버렸다 그래서 암탉은 닭장을 빠져나가서 기뻐했다 그런 닭은 다시 돌아가 마당에서 살라고 하는데 오리랑 개

가 나가라면서 쫓아냈다 그런데 갑자기 수탉이 나와가주고 하루만 머무르는 대신 내가 새벽이 되었다는걸 알리면 그 때

떠나라고 했다. 떠나면서 암탉은 너무 배가고팠다 그런데 깔린게 양배추밭 이였다 그래서 닭은 양배추를 먹으며 거기서

살기로 했다. 나는 여기 까지 밖에 못 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