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금낭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들꽃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과 행복으로 신뢰받는 강천유치원
  • 선생님 : 홍도영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무 씨앗과 배추 심기

이름 홍도영 등록일 18.11.01 조회수 60
첨부파일

김장 담그기용으로 무와 배추 모종을 심었어요.

작은 씨앗이 자라 무와 배추가 된다고 하니 아이들이 진짜요? 하고 되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