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이가 드디어 칭찬통장에 칭찬딱지가 50개 채워졌네요~*^^*
예린이가 평소 먹고 싶어하는 과자로 준비했어요!
혼자먹기는 너무 심심하겠죠?
1,3,4학년을 초대해서 다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