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2학년 누나가 종혁이를 초대했어요!
종혁이가 아직 미숙한 자음과 모음자를 정확히 익히지 못해 누나가 마음먹고 가르쳐주겠다고요~^^
넘 넘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이 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