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느티나무반,
뽀로로와 친구들 7명입니다.
3월 국어 수업 1단원이 비유하는 표현이라,
비유를 배우고, 시를 배운 후
모두 시인이 되어 자신만의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시화전을 열었습니다.
아이들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