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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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재원 | 등록일 | 22.11.18 | 조회수 | 8 |
해가 북극으로 도망간 것같이 추운 날이었다. 학교에 9시 50분까지 와야 해서 집에서 9시30분에 출발하였다. 학교에 오자 백주현 선생님이 계셨다, 다 모이자 버스에 타서 청주 하늘재로 출발하였다. 하늘재에 도착하자 바로 버스에서 물을 나눠 주셨다. 물을 주시고 각자 정상으로 향했다. 약 40분동안 가니 뒤에서 잘생기시고 키 크신 이경섭 선생님이 오고 계시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정상으로 가서 기념 촬영하고 점심을 먹으로 밑으로 내려갔다. 올라올 때 다리가 아파서 내려갈 때는 더 힘들었다. 밑에 도착하자 교장 선생님이 나보고 "재원아, 여기야"라고 하셔서 둘러보다가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었다. 이제 학교로 가서 이경섭 선생님 차를 타고 집으로 출발하였다. 다음날 일요일에는 엉덩이 밑에 쪽이 아팠다. *수정한 것: 띄어쓰기, 맞춤법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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