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누리반

안녕하세요 저는 착한사마리안법을 법으로제정하는것을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첫번째 지나가다가 사람이갑자기쓰러졌는데 무시하고그냥가면 쓰러진사람은 죽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도와준다면 살아날가능성도 있죠

착한사마리안법이 제정된다면쓰러져진 사람도 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에저는 착한사리안법이 제정되는것을 찬성합니다.

두번째 이런사례가있습니다. 2016녀8월 승객두명을태우고가던 택시기사가 갑자기쓰러지는 사고가났습니다. 하지만 승객들은택시기사를 남겨두고 공항으로 가버렸는데요 여기서문제점은 쓰러진사람을 도와주지도 않았다것과신고조차하지않았다는것이죠 만약도와줬도라면 신고라도 했으면 택시기사는 조금이라도 더 살수있었을것입니다. 승객두명은 착한사마리안법이 제정되지않아 처벌은 안받고 끝났지만 착한사마리안법이 있었다면 도와줬을것입니다.

세번째 사람들이 도와주는사람을 차별할가능성도 높기때문입니다. 만약에 옆에서친구가쓰러져서 도와줬는데 다른사람이 쓰러져있을때 모르는척을 한다면 다른사람은 목숨이위태로울수있습니다. 하지만 착한사마리안법이 제정된다면 차별없이 사람을 도와줄수있습니다.

이게 저의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