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와 질서를 지키는
주성초 6학년 가람반
김밥 재료를 모두 손질해 오는 노력이 있었던 모둠이었습니다.
과일 초콜렛 퐁듀 만드는 모습의 사진은 없지만 완성작이 훌륭했어요.
원래 옆구리 터진 김밥이 더 맛있는 법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