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반 사랑반

당신은 참 소중한 사람입니다.

늘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보다 마음아파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내가 잘못을 해도 자신이 잘못한것처럼 미안해 하고

내가 행복할때면 자신이 모든것을 이룬것처럼 행복해하는 순수한 사람입니다

나는 말로 하지 않지만 늘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마음속에는 당신께 늘 말합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내말이 눈으로만  이야기할뿐 소리로 전달하지 않아서 때론 힘들겠지만

나의 눈속에서 당신이 내 생각을 듣고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누구보다 아름답고 존재만으로 나를 기쁘게 하는 엄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