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처음 발견

젤리는 제가 1학년 때 이름을 지어준 길고양이예요. 

그런데 오늘 집 옆에 있는 공터(비워져 있는 터)에 젤리와 새끼들을 발견했어요.

까만 새끼와 누런 새끼 총 두 마리예요.

이름 지어주기 

처음엔 젤리재료 젤라틴과 설탕이!!

좀 이상해서 

엄마의 이름 뒷 글자 리!!

그래서 까만 새끼는 까리 누런 새끼는 누리로 지어줬어요.

​사진도 있으니 보고싶은 사람은 댓글로 보고싶다고 달아주면 제가 사진을 보여들겠습니다!! 

젤리, 까리, 누리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사진은 핸드폰으로 보여드리니 저를 볼 수 있어야만 사진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