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배려와 존중을 추구하는 행복한 8반

난 소중해 딱 너만큼, 넌 특별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장인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국어. 숙제(서수현)

이름 서수현 등록일 23.10.21 조회수 32

10월18일 수요일에 주은이랑 나랑 지유 몰카를 하기로했다.

먼저 주은이가 지유한테 전화해서 수현이랑 싸웠어

라고 했다.

 

  그리고 그다음 내가 전화해서 니주은이랑 싸웠어

라고 했다.  지유는 어... 라고할때 주은이랑 나는 ㅋㅋ

아주 신나게 웃었닼ㅋ 그리고 주은이가 지유한테 어떡해

된는지  말했나다 우리는 지유한테 들키지 않게 잘 설명했다

지유는 우리 파자마 어떡게 라고 했다.

 

우리는 ㅋㅋㅋ 웃으면서 기다리고있었다

그리고 몇분뒤 주은이가 지유에게 카톡을보냈다

데충 싸웠다는 이야기였다.

지유가 안속는것같아서 절교를 했다고

또 몰카를 했다 지유는 완전히 속았닼ㅋ

 

그리고 통합 버스에서 내릴때는 주은이와 손잡으면서 내려왔다

지유는 그때 상황 파악이된다 

지유는 다리에 힘이 풀린것 같았다.

  

니중에물어보니까 너무 놀랐다고 했다 

그리고 아주 깜짝 놀랐다고 했다 

아주 참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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