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1반

함께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는 5학년11반 친구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장인철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콩쿨대회

이름 *** 등록일 22.10.22 조회수 26

콩쿨3번째 대회다. 나는 조금 떨렸지만 많아해본탓에 능숙했다.대회장에 도착하고 가족과 피아노선생님의 응원을받았다. 나는 힘차게 응원을 받고 의상실에 들어가서 드리스로 바꿔입었다. 드레스를 입고,대기실로 갔다. 내또래의 참가자들도 많이 보였다. 10분정도 기다렸다가 내차례가 와서 무대로 갔다. 저~멀리 가족들이 보였다. 나는 콩쿠르연주를 시작했다. 중간에 아주 자연스럽게 한번 틀렸다..ㅎㅎ 나는 므사히 연주를 다 끝마쳤다. 의상도 갈아입고 가족들을 보러 나갔다. 내가 나가자마자 가족들과 선생님은 칭찬을해주셨다. 나는 정말 뿌듯했다ㅎㅎ. 결과는 국제영재대상이 나왔다 ٩꒰。•◡•。꒱۶. 우리는 점심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ɞ⚆.

이전글 가족들과 경주간날 (1)
다음글 친구랑 놀기(띄어쓰기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