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1반

함께 존중하며 서로 배려하는 5학년11반 친구들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 선생님 : 장인철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친구랑 싸웠다

이름 *** 등록일 22.10.22 조회수 40

친구랑 싸웠는데 항상 그냥 이야기하다 싸우다가 잘 풀려서 이번에도 잘풀릴줄알고 계속싸웠는데 이번에는 조금 안좋게 끝나고 

친구랑 헤어졌는데 그다음 날 길가다가 친구랑 나랑 만났는데 친구가 나를 무시하고 지나가서 조금 아니 많이 기부니가 나빴다 

그래서 나도 이제 친구를 싫어하며 무시한다고 다짐하고 집에왔는데 살짝 미안헤졌다 친구에게 그래서 친구에게 사과할까 생각했지만

친구가 나를 무시했던 일을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이 사라졌다 그래서 계속 만날때마다 무시했다 계속무시하다 보니 너무 미안해저서 사과를 하려고 하는데

너무 사이가 안좋아져버러서 사과할 타이밍을 못잡아서 사과도 못하고 헤어졌다 하지만 어느날 내가 용기 내어 사과를했다 그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실수로 나를 못 보아서 말을 못한거지 무시한게 아니였다 아무튼 친구와 화해하며 잘끝났다

이전글 친구랑 놀기(띄어쓰기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