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급훈처럼 올 한해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우리 손잡고 같이 가는 따뜻한 4학년 1반이 되도록 해요^^
학교란 새로운 것을 배우고, 해보고,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박홍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