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우리반 급훈처럼 올 한해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우리 손잡고 같이 가는 따뜻한 4학년 1반이 되도록 해요^^ 

조금 더디게 가더라고 우리 손잡고 같이 가자
  • 선생님 : 유순남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학교란(최시온)

이름 민경운 등록일 21.12.07 조회수 16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학교란 어른이 되어 생활의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인 것 같고

미래의 건강을 위해 매일매일 체육이 있는 학교 인 것 같습니다.

만약 학교에서 어른이 되어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배우지 않고 어른이 되면, 나중에 아무도 자신을 좋아하고 뽑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매일매일 체육을 하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도 면역력이 좋아서 금방 나아서 건강한 친구들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하는 행복한 학교란 사회생활과 건강을 필수로 배우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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