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빛나는 눈빛들이 모여 있어요.
서로 존중하고 도와주면서 함께 커가는 우리들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싹을 키워나가면
나무처럼 꽃처럼 멋진 우리가 될겁니다.
2학기는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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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옥 | 등록일 | 19.09.06 | 조회수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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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샘과 중국 문화도 배우고, 국악샘과 전래동요도 배우고 놀이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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